💬 아파트 동호회
[헬퍼봇 아파트 동호회 우수 회원 발표]
안녕하십니까.
관리사무소장입니다. 📢
헬퍼봇 아파트 동호회인
[식집사 동호회🪴]
[문학 동호회📝]
[예술작품 전시회🎨]의
우수 회원과 우수 작품이 모두
선발되었습니다.
개별 댓글로 안내해 드렸으니,
동호회 OPEN EVENT에
참여하신 입주민께서는
작성하신 게시물의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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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퍼봇 아파트 동호회 ]
서울 메트로폴리탄 헬퍼봇 아파트의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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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 동호회🪴
함께하고 싶으신 입주민께서는
본인이 키우는 식물(화분) 사진
또는 식집사를 위한 꿀팁! 을
동호회 회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
#식집사동호회 🪴
#화분좋은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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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동호회📝
뮤지컬 <어쩌
- 528호_올리버10달 전·23·1
- 해니찡관리소에 제보합니다 오늘 헬퍼봇 아파트 5층에 나무 계단 문턱이 부서졌는데 범인 좀 잡아주세요 어떤 힘 좋은 헬퍼봇인지.. 허허 참나10달 전·2·0
- 관리사무소장매니저[헬퍼봇 아파트 동호회 우수 회원 발표] 안녕하십니까. 관리사무소장입니다. 📢 헬퍼봇 아파트 동호회인 [식집사 동호회🪴] [문학 동호회📝] [예술작품 전시회🎨]의 우수 회원과 우수 작품이 모두 선발되었습니다. 개별 댓글로 안내해 드렸으니, 동호회 OPEN EVENT에 참여하신 입주민께서는 작성하신 게시물의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수령 가능 기간 : 7월16일(화) ~ 7월28일(일) * 수령 위치 : 예스24스테이지 1관 MD 부스 이상 관리사무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관리사무소장매니저[문학 동호회 우수 회원 발표] 안녕하십니까. 관리사무소장입니다. 📢 문학 동호회 우수 회원으로 선발된 입주민분들께는 업로드하신 게시물에 개별 댓글로 안내해 드렸으니, 작성하신 게시물의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관리사무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10달 전·0·0
- 관리사무소장매니저[🚨식집사 동호회 '우수회원 키링' 수령 일정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헬퍼봇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입니다. 입주민분들의 활발한 동호회 활동에 감사드리며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립니다. 키링 생산 과정 문제로 인해 수령 가능 기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사전에 안내받으신 '식집사 동호회 우수 회원'분들께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시고, 변경된 수령 기간 내에 상품 수령이 불가능한 경우 1:1문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식집사 동호회 우수 회원' 선발 여부는 업로드하신 게시물의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수령 가능 기간 : 7월16일(화) ~ 7월28일(일) * 수령 위치 : 예스24스테이지 1관 MD 부스 ...10달 전·0·0
- 209호_은빛#굉장히근사한작품이에요 🎨 #그렇지않나요 😆 어쩜 정말 이게 그게 맞나 봐 몰랐지만 나도 할 수 있나 봐 난 너로 인해 처음 알게 됐어 이 사랑이라는 걸 조금 믿기 힘든 얘기겠지만 걱정되는 맘이 더 앞서지만 난 니 덕분에 처음 믿게 됐어 확실해 분명해 사랑해 널 사랑해❤️10달 전·0·0
- 1201호_리버240629 15:00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그것만은기억해도돼📝 뮤지컬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우린 왜 사랑했을까는 들을 때 마다 그 극장의 공기를 추억하게 되는 힘을 가진거 같아요 시안님 목소리를 들으면 저번에 보고 느꼈던 뭉클한 감정을 다시 몽글하게 피어오르게 합니다. 이날 재범올리버가 드라이빙하며 한소절 부른 우린 왜 사랑 했을까 너무 감미로웠어서 계속 기억에 남아요 친구 두명과 같이 재밌게 보고 이야기도 나눴어요 친구가 진주님 팬이어서 실물로 처음 본 펄클레어가 사랑스럽고 귀여웠다고 다같이 어햎을 즐겼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너넨 클레어가 기억을 지웠을 것 같아? 내 생각은 올리버 클레어 둘 다 기억을 지우지 않고 더 이상 슬프지 않도록 그저 서로의 곁에 오래 머무르기 위해 모른 척하고 또 충전기를 빌리러 방문한 것 같아 그렇게 종알종알 거리던 클레어가 다시 올리버네에 방문했을때는 조용하게 그저 화...10달 전·0·0
- 612호_보라냥이2024. 6. 28. 금요일(20:00) 기억을 지우는 게 힘들까. 그 기억을 안고 사는 것이 더 힘들까. 너와 함께했던 세상 아름다움들, 나를 움직이게 하던 너의 마음을 지우는 것은 힘들 것이다. 눈물 나는 일이 있다면 네가 없어도 너와의 기억이 나를 살게 하겠지만 다시 나를 만난 너는 (이제) 나를 알지 못한다. 내게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한 너는 마음 한편에서 웃게 하는데 다른 한쪽에선 너를 잊지 못해 눈물이 난다. 무엇이 무엇이 이토록 아프게 하는 걸까. ⠀ <어쩌면 해피엔딩>을 보면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생각난 건 우연이 아닐 것이다. 드라마와 스타일은 분명 다르지만 '너'를 '사랑'했던 '기억'을 지운다는 설정이 이 작품을 지금까지 기억하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당시엔 짐 캐리의 변신이 궁금해서 봤던 이야기가 지금도 꾸준하게 보고 싶다. 왜 이렇게 마음을 두드리고 또 두드리는가. 지우려고 노력할수록 더...10달 전·0·0
- 205호_kimo🪴 2024.06.20 오늘 서울 하늘, 무척이나 벅차오름✨ 안녕, 화분? 좋은 꿈 꿨어? 나는 어젯밤에 꿈을 꿨어🌕 꿈 속에서 밤하늘을 헤엄치는 반딧불이들을 만났어. 초록빛 밤이 우거진 그 곳에서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어쩌면 꿈보다도 더 달콤했을 그 곳에서의 시간이 자꾸만 떠올라.😌 반복되는 평범한 시간의 연속이었을 매일을 벗어나 처음 겪는 일들, 처음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서툴지만 솔직하게 마주하는 헬퍼봇들의 다양한 표정들이 꿈에서 깨어난 후에도 한참을.. 아주 오랫동안 생각났어. 꿈을 꾸는 내내 행복하기도, 때로는 슬프기도 했지만 나는 다시 그 꿈을 꾸러 갈 거야❣️ 올리버, 클레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려줘서 고마웠어. 너에게 닿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서 고마워🤖🤍 #그것만은기억해도돼 #반딧불이보러가자 ...11달 전·0·0